“‘1987’은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낮은 영화가 아니다. 여성 비중을 이상한 방식으로 늘리면서 오히려 여성을 지우는 영화다.” <‘1987’의 감동에 여성의 자리는 없었다> 박우성 영화평론가의 글입니다.https://t.co/deFs8WYDPo pic.twitter.com/mkpAdviykG — 여성신문 (@wnewskr) January 10, 2018
“‘1987’은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낮은 영화가 아니다. 여성 비중을 이상한 방식으로 늘리면서 오히려 여성을 지우는 영화다.” <‘1987’의 감동에 여성의 자리는 없었다> 박우성 영화평론가의 글입니다.https://t.co/deFs8WYDPo pic.twitter.com/mkpAdviy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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