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1일 목요일

RT @wnewskr: “‘1987’은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낮은 영화가 아니다. 여성 비중을 이상한 방식으로 늘리면서 오히려 여성을 지우는 영화다.” <‘1987’의 감동에 여성의 자리는 없었다> 박우성 영화평론가의 글입니다. https://t.co/deFs8WYDPo https://t.co/mkpAdviyk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