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1일 목요일

RT @kcanari: ㅇㅅㅇ이라는 만화가를 이해하려면 야후 코리아의 흥망성쇠를 알아야 하는데, 이건 이것 대로 웃긴 이야기니까 한 번 썰을 풀어본다. 일찌기 한국에서도 검색하면 '야후'였던 시절이 있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처음 이름을 알린 야후는 네이버가 생기기도 전인 1997년에 한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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