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번역 시급합니다
— 최나무 (@walkonthewords) December 27, 2018
가부장제하의 '남자를 사랑한다는' 여성의 감정을 사회적 스톡홀룸 신드롬으로 분석하는 책인데 서론부터 여성이 실질적 노예상태이며 여성성이란 '남성을 기쁘게'하기 위한 행동양상이며 여성성의 수행은 결국 생존을 위함이라고 정확히 지적하고있습니다 pic.twitter.com/mGaqgryGoH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RT @walkonthewords: 이 책도 번역 시급합니다 가부장제하의 '남자를 사랑한다는' 여성의 감정을 사회적 스톡홀룸 신드롬으로 분석하는 책인데 서론부터 여성이 실질적 노예상태이며 여성성이란 '남성을 기쁘게'하기 위한 행동양상이며 여성성의 수행은 결국 생존을 위함이라고 정확히 지적하고있습니다 https://t.co/mGaqgryGoH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