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Otran1919: 김용균법은 원래 스크린도어 수리하던 김군 같은 죽음을 막고자 정의당이 2년 전에 발의한 법안입니다. 그러나 거대 양당들은 방치했고, 문프의 공약은 비정규직 정규직화인데도 정부지분 공기업인 서부발전은 현 사장도 문프가 임명했으나 정부는 비정규직을 위험에 방치시켜 김용균씨가 죽은 겁니다. https://t.co/hLkhLtUvRB

김용균법은 원래 스크린도어 수리하던 김군 같은 죽음을 막고자 정의당이 2년 전에 발의한 법안입니다. 그러나 거대 양당들은 방치했고, 문프의 공약은 비정규직 정규직화인데도 정부지분 공기업인 서부발전은 현 사장도 문프가 임명했으나 정부는 비정규직을 위험에 방치시켜 김용균씨가 죽은 겁니다. https://t.co/hLkhLtUvRB

— Otran (@Otran1919) December 27,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