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9일 금요일

RT @so_picky: 여성 문인들 가운데 시인 최영미는 꽤 성깔 있는 여자다. 술을 마시다가 자신에게 누군가 해코지를 하거나 은근슬쩍 손을 잡는 등 이상한 수작(?)을 부리면 그 자리에서 스프링처럼 톡톡 튀었다. https://t.co/6m0X9TtcBW 정당한 항의가 "성깔"로 폄하되는 아름다운 문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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