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Bookistak: 박진성 씨는 2015년 당시 제게 온라인으로 시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게 자살할 것 같다며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대전으로 내려와달라고 부탁했고, 저는 ktx를 타고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https://t.co/vYuUbqGSwx
박진성 씨는 2015년 당시 제게 온라인으로 시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게 자살할 것 같다며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대전으로 내려와달라고 부탁했고, 저는 ktx를 타고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pic.twitter.com/vYuUbqGSwx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