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마구 돌아다니는 이 카톡 캡쳐 말입니다. 저와의 카톡이 아닙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요" 같은 말을 박씨에게 제가 할 일은 해시태그 운동 하는동안 없었습니다. pic.twitter.com/FHvsAFzK36 — 책은탁_탁수정 (@Bookistak) February 8, 2018
그리고 또 마구 돌아다니는 이 카톡 캡쳐 말입니다. 저와의 카톡이 아닙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요" 같은 말을 박씨에게 제가 할 일은 해시태그 운동 하는동안 없었습니다. pic.twitter.com/FHvsAFzK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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