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좋아하는 영상.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한 빙하지대, 빙하 위에서 빙벽이 녹아내리는 굉음을 배경으로 자신이 작곡한 '북극을 위한 애가'를 연주한다.
— 🌹Mnn🌹_현생사는중 (@MN2818MN) January 2, 2018
Ludovico Einaudi - "Elegy for the Arctic" - Official Live (Greenpeace) pic.twitter.com/JOO4DyN9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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