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 강가에, 그것도 고작 식상하기 이를데 없는 치마 가리는 섹시심볼의 동상이라니... 저 생뚱맞은 자신의 동상을 보고 돌을 던지지 않을 지 모르겠다.”https://t.co/gdKpY0oWGL — 경향신문 (@kyunghyang) January 3, 2018
“인적이 드문 강가에, 그것도 고작 식상하기 이를데 없는 치마 가리는 섹시심볼의 동상이라니... 저 생뚱맞은 자신의 동상을 보고 돌을 던지지 않을 지 모르겠다.”https://t.co/gdKpY0oW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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