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저녁이다. 서로 별 말 하지 않고 한 잔씩 비우다가 조용히 옆 이자카야로 옮겨가 생맥 한 잔 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좋겠다. — Hyun-woo Park (@lqez) January 3, 2018
순대국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저녁이다. 서로 별 말 하지 않고 한 잔씩 비우다가 조용히 옆 이자카야로 옮겨가 생맥 한 잔 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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