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eptuor1: 이번 블렉리스트 사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한 사람은 문화예술위원장 박명진이다. 그느 프랑스 유학생으로 서울대 교수를 지냈고 경제학자 박현채의 동생이다. 그가 블랙리스트의 정신(!)을 그대로 실천하고 국회에서 위증을 하고 자리를 뭉개고 앉아 있다.
이번 블렉리스트 사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한 사람은 문화예술위원장 박명진이다. 그느 프랑스 유학생으로 서울대 교수를 지냈고 경제학자 박현채의 동생이다. 그가 블랙리스트의 정신(!)을 그대로 실천하고 국회에서 위증을 하고 자리를 뭉개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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