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7일 금요일

RT @septuor1: 이번 블렉리스트 사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한 사람은 문화예술위원장 박명진이다. 그느 프랑스 유학생으로 서울대 교수를 지냈고 경제학자 박현채의 동생이다. 그가 블랙리스트의 정신(!)을 그대로 실천하고 국회에서 위증을 하고 자리를 뭉개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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