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현대카드 매일매일 또 터지는 회사내 위계권력 성범죄. 이게 1992년 박재동 그림이야기인데 25년이 지나는 동안 벼룩만큼도 달라진 게 없는 하아... pic.twitter.com/NCaJC0BwsL — 춰 (@woochick) November 6, 2017
한샘 현대카드 매일매일 또 터지는 회사내 위계권력 성범죄. 이게 1992년 박재동 그림이야기인데 25년이 지나는 동안 벼룩만큼도 달라진 게 없는 하아... pic.twitter.com/NCaJC0BwsL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