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엔 장동건처럼 생긴 남성이 "사랑해 너의 전부를 그 환한 웃음부터"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데, 21세기엔 블랙넛같이 생긴 남자애가 "중학교 1학년 때 내 짝궁은 유방이 컸지 시발년" 이걸 랩이랍시고 부르는,,,, — 숭오후 (@hoawai) March 5, 2016
20세기엔 장동건처럼 생긴 남성이 "사랑해 너의 전부를 그 환한 웃음부터"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데, 21세기엔 블랙넛같이 생긴 남자애가 "중학교 1학년 때 내 짝궁은 유방이 컸지 시발년" 이걸 랩이랍시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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