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여성을 납치
— 김진숙 (@JINSUK_85) November 14, 2017
이틀동안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감금한채 여러차례 성폭행하고
살해하려한 20대남자
무차별폭행후 목졸라 택시태워
여성이 살려달라했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택시기사
이웃도 "애인이 술취했다"는
남자말듣고 지나쳤단다
폭력을 당하는 여성에게
이렇게 무감할수 있나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RT @JINSUK_85: 처음본 여성을 납치 이틀동안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감금한채 여러차례 성폭행하고 살해하려한 20대남자 무차별폭행후 목졸라 택시태워 여성이 살려달라했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택시기사 이웃도 "애인이 술취… https://t.co/NmXs2JnF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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