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 동안 친구들은 흐느꼈고, 넘어지고, 쓰러졌다. 우측에 위치한 계단은 폭이 칠십 센티미터 정도 된다. 두 명이 함께 걸어가기도 복잡한 곳이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아닐 수 없다. — 팬콘 나눔 🍇 더비 (@___dovey) November 15, 2017
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 동안 친구들은 흐느꼈고, 넘어지고, 쓰러졌다. 우측에 위치한 계단은 폭이 칠십 센티미터 정도 된다. 두 명이 함께 걸어가기도 복잡한 곳이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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