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일주일 내로 하혈과 복통이 있을 거라며 몸관리 잘하라고 했다. 입술이 보라색이 되어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애인이 물었다. "섹스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한달 후부터는 가능합니다."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아주의 지멋대로> https://t.co/hiChOzr76u pic.twitter.com/Bfh9N0yMzl —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ildaro) November 13, 2017
의사는 일주일 내로 하혈과 복통이 있을 거라며 몸관리 잘하라고 했다. 입술이 보라색이 되어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애인이 물었다. "섹스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한달 후부터는 가능합니다."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아주의 지멋대로> https://t.co/hiChOzr76u pic.twitter.com/Bfh9N0yM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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