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6일 화요일

RT @unknownbeholder: 동거남이 죽게 하고, 아버지가 합의금을 받았다. 시신은 백골로 돌아왔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지. 감형 감형 감형. 혐의는 모두 유죄지만 형기가 짧을 뿐이라 상고 가능성도 불투명. 정의가 참 저렴하고 하찮다. https://t.co/WeNALaNF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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