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참 글을 쓸 때, 써야 할 글이 안 써지면 찌질한 영화를 몇 편 연속해서 보곤 했다. 이걸 영화라고 만들어 어쩌고 하다보면 갑자기 초조해지고 그래서 아무 소리나 쓰게 된다. — 황현산 (@septuor1) June 5, 2017
나는 한참 글을 쓸 때, 써야 할 글이 안 써지면 찌질한 영화를 몇 편 연속해서 보곤 했다. 이걸 영화라고 만들어 어쩌고 하다보면 갑자기 초조해지고 그래서 아무 소리나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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