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에 실제로 " 여보 우리 컴퓨터가 바이러스 걸렸으니까 GTX 1080 을 사야해 " 라고 사가신분이 있습니다. 저랑 입을 맞춰달라고 커피 한잔을 사주시더라고요. 저는 차마 저항을 하지 못했 — 윽쾌한 용팔이, 타코야키 (@Takoyaki_501JFW) May 15, 2017
저희 가게에 실제로 " 여보 우리 컴퓨터가 바이러스 걸렸으니까 GTX 1080 을 사야해 " 라고 사가신분이 있습니다. 저랑 입을 맞춰달라고 커피 한잔을 사주시더라고요. 저는 차마 저항을 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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