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찬 한겨레21 전편집장이 페북에서 민망한 표현을 던진건 잘못된 판단. 허나 조롱에 신나서, 세월호를 탐사보도로 지속해내고 최순실게이트의 미드필더 역할이었던 귀중한 저널리즘 통로를 업신여기는 것은 큰 퇴행.https://t.co/i0SyA1XxG2 — Nakho Kim (@capcold) May 15, 2017
안수찬 한겨레21 전편집장이 페북에서 민망한 표현을 던진건 잘못된 판단. 허나 조롱에 신나서, 세월호를 탐사보도로 지속해내고 최순실게이트의 미드필더 역할이었던 귀중한 저널리즘 통로를 업신여기는 것은 큰 퇴행.https://t.co/i0SyA1Xx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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