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6일 화요일

RT @so_picky: 협력업체 노동자 "제가 경력 10년 좀 넘는데 4천만원 받습니다. S6급은 2800만원입니다. 연봉 천만원 깎고 B급으로 채용하는 게 가족입니까?" 질을 낮춘 정규직의 확대로 또다른 차별이 시작된다는 겁니다. https://t.co/TKQSWA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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