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 화요일

RT @leejeonghwan: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의 글. "하지만 정작 견디기 힘든건 외부 보다 내부의 반응. 확실한 법 위반이 아니면 기사를 쓰지 말라... 경향신문에 입사한지 25년, 과거 재벌신문 시절에도 이렇게 비루한... https://t.co/MwuEHGUs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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