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박광온 의원을 볼 때마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 가장 영리하고 앗쌀한 온라인 선거운동의 주인공 '랜선효녀'님이 떠오른다... 잘 지내시나요...(아련) (아니 왜) — niemand (@cafeniemand) May 30, 2017
뉴스에서 박광온 의원을 볼 때마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 가장 영리하고 앗쌀한 온라인 선거운동의 주인공 '랜선효녀'님이 떠오른다... 잘 지내시나요...(아련)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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