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예전엔 글 쓰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독자에게 문학적 경험을 주는 사람" 7년만에 소설집 '오직 두 사람' 낸 김영하 "블랙유머 구사할 수 없는 시대였다"https://t.co/wGNZXMTQCZ pic.twitter.com/mdyZ3aKMQo — 한국일보 (@hankookilbo) May 29, 2017
"작가가 예전엔 글 쓰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독자에게 문학적 경험을 주는 사람" 7년만에 소설집 '오직 두 사람' 낸 김영하 "블랙유머 구사할 수 없는 시대였다"https://t.co/wGNZXMTQCZ pic.twitter.com/mdyZ3aKM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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