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씨 대학 시절 교수님의 소감. "차라리 한국을 떠나 편견없는 외국에서 훌륭한 작가로 살아가길 바란다." pic.twitter.com/4NVPG93d2v — 조국 (@patriamea) April 6, 2017
문준용씨 대학 시절 교수님의 소감. "차라리 한국을 떠나 편견없는 외국에서 훌륭한 작가로 살아가길 바란다." pic.twitter.com/4NVPG93d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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