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 별세 현대인들은 어느 때보다 큰 자유를 누리는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불안하고 피로한 삶을 살고 있다. ‘액체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들은 각자의 뗏목에 몸을 맡기고... https://t.co/8HZjYS9QOc — 서울대학교『대학신문』 (@snunews) April 6, 2017
[학술]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 별세 현대인들은 어느 때보다 큰 자유를 누리는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불안하고 피로한 삶을 살고 있다. ‘액체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들은 각자의 뗏목에 몸을 맡기고... https://t.co/8HZjYS9Q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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