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didithethinker: 학부 때 안정효 선생님 특강에서 "번역가는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책한권 들고 경치 좋은데 가서 바다보며 일할수도 있다. 이렇게 좋은 직업이 어딨나"라는 소리 듣고 번역에 처음 관심 가지게 됐었는데 이게 '퇴근이 없다'는 소린줄은 몰랐지..
학부 때 안정효 선생님 특강에서 "번역가는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책한권 들고 경치 좋은데 가서 바다보며 일할수도 있다. 이렇게 좋은 직업이 어딨나"라는 소리 듣고 번역에 처음 관심 가지게 됐었는데 이게 '퇴근이 없다'는 소린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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