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렇듯 각자의 자리에서 지켜진 윤리의식과 평범한(당연한) 분노가 모여 지금을 이뤄냈구나! 생각하면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간적 양심을 지키는 일의 숭고함이 절절히 느껴진다 — 자본가 (@Tajundoe) January 9, 2017
6. 이렇듯 각자의 자리에서 지켜진 윤리의식과 평범한(당연한) 분노가 모여 지금을 이뤄냈구나! 생각하면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간적 양심을 지키는 일의 숭고함이 절절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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