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어려운 출판계를 걱정했나 보다. 검찰들이 권장 도서를 내놓았다. https://t.co/mi3gJhjbdz — 이송희일 (@leesongheeil) January 9, 2017
사정 어려운 출판계를 걱정했나 보다. 검찰들이 권장 도서를 내놓았다. https://t.co/mi3gJhjb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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