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이 명동 더 샘 1호점에서 9천엔 어치를 구매했으나 신용카드엔 5.6만엔이 청구되는 악질 사건이 있었다고. 서울내비의 일본인들 후기도 심함 "금액이 과다 청구되었다, 만엔이래놓고 십만엔을 찍어놨더라, 서비스라고 준것도 영수증에 청구돼있다" pic.twitter.com/76zwS4REFR — foodnjoy (@foodnjoy) January 8, 2017
일본 관광객이 명동 더 샘 1호점에서 9천엔 어치를 구매했으나 신용카드엔 5.6만엔이 청구되는 악질 사건이 있었다고. 서울내비의 일본인들 후기도 심함 "금액이 과다 청구되었다, 만엔이래놓고 십만엔을 찍어놨더라, 서비스라고 준것도 영수증에 청구돼있다" pic.twitter.com/76zwS4R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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