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상당히 충격을 받은 부분. 좋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친구가 되고자하고, 그럴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필요한, 힘들고 어두운 경험을 달래줄 친구는 결코 부모일 수 없다는 것. 이 부분을 이해해봐야 할 듯하다. — EJ PARK 박노직 (@Parklawgic) October 9, 2016
책을 읽으며 상당히 충격을 받은 부분. 좋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친구가 되고자하고, 그럴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필요한, 힘들고 어두운 경험을 달래줄 친구는 결코 부모일 수 없다는 것. 이 부분을 이해해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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