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를 보수공사를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여성분이 가서 도와드리려고 했어요. 그 분이 비닐하우스만 20년간 수리해온 기술자셨거든요. 그런데 “거기 여성 분은 쓸모없을 것 같아요.” 라고 하는 거에요." https://t.co/Sr769P0ukI — p_book (@p_book) October 9, 2016
"밥차를 보수공사를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여성분이 가서 도와드리려고 했어요. 그 분이 비닐하우스만 20년간 수리해온 기술자셨거든요. 그런데 “거기 여성 분은 쓸모없을 것 같아요.” 라고 하는 거에요." https://t.co/Sr769P0ukI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