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RT @0506_hello: 제정신인 기자들이 가치있는 보도를 해줄 때가 있지.일베를 무슨 표현의 자유로만 가여운 청년세대의 하위문화로만 또는 노무현에 대한 패륜으로만 주로 다루던 분위기에서 이유진 기자가 서울대 여성학협동과정에서 연 일베 정량평가 토론회를 보도해줬어.여성혐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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