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creenshotboy: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오창섭 교수가 썼던 글이 새로운 맥락에서 읽히기 시작한다. <그래픽 디자인 전시>는 함영준 / 최성민 / 임근준/ 박해천 등 현 사건에 유감을 표하는 모든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 https://t.co/QeqdXvY7hU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오창섭 교수가 썼던 글이 새로운 맥락에서 읽히기 시작한다. <그래픽 디자인 전시>는 함영준 / 최성민 / 임근준/ 박해천 등 현 사건에 유감을 표하는 모든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전시이다. 그들은 우정을 다졌고, (계속) pic.twitter.com/a9DvdFm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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