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rainygirl_: 1999년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 건물이 불타오르고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당시 고교생들이 대피하려하자 호프집 주인은 입구를 막아서며 “돈 내고 가라”고 입구를 막아섰다. 55명 사망. 고교생들은 유독가스에 질식되어 숨졌고 호프집 주인은 잘 살아있다.

1999년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 건물이 불타오르고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당시 고교생들이 대피하려하자 호프집 주인은 입구를 막아서며 “돈 내고 가라”고 입구를 막아섰다. 55명 사망. 고교생들은 유독가스에 질식되어 숨졌고 호프집 주인은 잘 살아있다.

— rainygirl (@rainygirl_) September 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