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나고 우리 교실에서 애들이 일단 교실에 있으면서도 대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다.그리고 방송이 나왔다.가만히 있으라는 내용이었다.모두 가방을 챙기고 대피할 준비를 하는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다들 걱정으로 시끄러웠다. — 한수움 (@gkstmddusl) September 12, 2016
지진나고 우리 교실에서 애들이 일단 교실에 있으면서도 대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다.그리고 방송이 나왔다.가만히 있으라는 내용이었다.모두 가방을 챙기고 대피할 준비를 하는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다들 걱정으로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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