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일러룸 중계에 빻댓글 보고 분노하며 잠들다 오늘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 씨 글에 달린 빻댓글 보고 분노하며 일어났다. pic.twitter.com/qHm7AUuj06 — 하박국 (@HAVAQQUQ) August 11, 2016
어제 보일러룸 중계에 빻댓글 보고 분노하며 잠들다 오늘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 씨 글에 달린 빻댓글 보고 분노하며 일어났다. pic.twitter.com/qHm7AUuj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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