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8일 일요일

RT @inselein: 그거 생각난다. 어떤집 오빠가 밥먹다가 "우리집은 남녀차별 그런거 없지 않나?" 하길래 여동생이 "오빠 수저를 봐" 아빠랑 오빠만 은수저였다고. 모른다. 받고 자란 사람은, 가해자는 모른다. 눈구멍 귓구멍이 막혔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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