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합심해 여자들의 발언을 억누르는 페북/대숲 분위기. '분란 조장 금지'라는 명분 아래 문제 제기 자체를 문제시하고 발화자에 낙인 찍는 꼴을 보니 기가 막힌다. — 린 (@_chaerina) September 17, 2016
모두가 합심해 여자들의 발언을 억누르는 페북/대숲 분위기. '분란 조장 금지'라는 명분 아래 문제 제기 자체를 문제시하고 발화자에 낙인 찍는 꼴을 보니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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