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디서 기가 막힌 음모론을 봤다. 이번 주 시사인 표지 문구가 "분노한 남자들"인데 독자를 조롱하는 메세지란다. 끊어 읽으면 분노/한남/자들 이라고ㅋㅋ '자들'까지 가면 백퍼센트라고 씩씩(...) 마음이 삐뚤어 졌으니 세상이 삐뚤어져 보이지. — 미나 워너비 (@mcwannabee) August 22, 2016
방금 어디서 기가 막힌 음모론을 봤다. 이번 주 시사인 표지 문구가 "분노한 남자들"인데 독자를 조롱하는 메세지란다. 끊어 읽으면 분노/한남/자들 이라고ㅋㅋ '자들'까지 가면 백퍼센트라고 씩씩(...) 마음이 삐뚤어 졌으니 세상이 삐뚤어져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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