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처럼 한국에 남성 페미니스트들이 많았던 적이 또 있을까 싶다. 그들은 '메갈 반대=건전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말콤 엑스를 반대하는 백인들이 스스로를 흑인인권운동가로 생각하는 셈이랄까. — 이진경 (@castellio) July 24, 2016
요 며칠처럼 한국에 남성 페미니스트들이 많았던 적이 또 있을까 싶다. 그들은 '메갈 반대=건전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말콤 엑스를 반대하는 백인들이 스스로를 흑인인권운동가로 생각하는 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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