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기자의 존재가, MBC 보도국이 회생 가능할지 아닐지를 가늠짓는 분수령이 될 것 같다. 해직기자들도, 유배당한기자들도, MBC를 탈출했던 이들도, MBC의 영광을 기억하는 시청자들도 모두 그를 주목하고 있다. — rainygirl (@rainygirl_) May 21, 2016
김세의 기자의 존재가, MBC 보도국이 회생 가능할지 아닐지를 가늠짓는 분수령이 될 것 같다. 해직기자들도, 유배당한기자들도, MBC를 탈출했던 이들도, MBC의 영광을 기억하는 시청자들도 모두 그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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