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4일 화요일

RT @J_Sophia_Kim: 내 (남자사람)친구가 한때 시원하고 편하다고 시장에서 엄청 크고 헐렁한 치마같은거 사다가 막 입고 다녔는데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성추행과 폭력에 시달리고 결국 한달만에 집안에서만 입음 나한테 여자들은 어떻게 사냐고 진지하게 물어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