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왔대요. 검은 옷 입은 사람들하고 경찰들이 좌악 서더라고요. 우리는 그뒤에 의자 놓고 아이스박스 딛고 섰어요. 우리가 쓴 글자 잘 보이게 하려고요.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brunette (@flowertape) April 14, 2015
"대통령이 왔대요. 검은 옷 입은 사람들하고 경찰들이 좌악 서더라고요. 우리는 그뒤에 의자 놓고 아이스박스 딛고 섰어요. 우리가 쓴 글자 잘 보이게 하려고요.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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