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참았는데 이 글 보고 결국 터졌다ㅠㅠㅠㅠㅠㅠ어떻게 타인의 고통을 지겹다고 할수 있는지 pic.twitter.com/EzLHx6U6GR — 미나미 (@choux__0326) April 15, 2015
계속 참았는데 이 글 보고 결국 터졌다ㅠㅠㅠㅠㅠㅠ어떻게 타인의 고통을 지겹다고 할수 있는지 pic.twitter.com/EzLHx6U6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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