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gorani_0: 애가 관찰 하고 싶다고 해서 점심에 먹은 갑오징어 뼈를 씻어서 말렸다. 갑오징어뼈는 오징어가 원래 조개류였던 흔적이라고 한다. 오징어도 문어도 원래는 조개류였다고. 조개껍질이 몸 속에 흔적으로 남았지만 사실 기능적으로 쓸모는 없다고 한다. 어린이에게 들은 잡지식. https://t.co/qOO5YqhW2L
애가 관찰 하고 싶다고 해서 점심에 먹은 갑오징어 뼈를 씻어서 말렸다. 갑오징어뼈는 오징어가 원래 조개류였던 흔적이라고 한다. 오징어도 문어도 원래는 조개류였다고. 조개껍질이 몸 속에 흔적으로 남았지만 사실 기능적으로 쓸모는 없다고 한다. 어린이에게 들은 잡지식. pic.twitter.com/qOO5YqhW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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