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1일 월요일

RT @simnalamburt: 브루스 웹스터의 조직 안티패턴: "사해효과" 뛰어난 직원은 기회가 많아, 상황이 안좋으면 가장 쉽게 떠난다 그렇지 못한 직원은 회사에 오래 남아, 크리티컬한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서 회사가 내보낼 수 없게된다 이를 방치하면 뛰어난 직원은 모두 증발하고, 아닌 직원만 남은 사해가 된다 https://t.co/xSWocr7p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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