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님이 모르던 아버지의 삶 - 피해자 무릎에 멍이 들었는데 멍을 보더니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입술 접촉함 - 직무실 침실로 불러서 안아달라고 신체접촉하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 같이 셀카찍자고하면서도 신체접촉함 - 박원순 본인 속옷 사진 찍어서 발송 pic.twitter.com/mYBrJoL4SY — 아세틸렌 램프 (@acetylene__lamp) July 13, 2020
@ 따님이 모르던 아버지의 삶 - 피해자 무릎에 멍이 들었는데 멍을 보더니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입술 접촉함 - 직무실 침실로 불러서 안아달라고 신체접촉하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 같이 셀카찍자고하면서도 신체접촉함 - 박원순 본인 속옷 사진 찍어서 발송 pic.twitter.com/mYBrJoL4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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