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텍 창업자들 절대다수가 LG화학 출신이다. 신약R&D는 물론 2천년대 중반 이미 해외임상과 FDA승인 역량에 글로벌네트웍까지 갖출 정도로 독보적이었던 LG는 삼바/SK바이오팜/셀트리온이 나오는 동안 성장호르몬 장사하는 정도의 회사로 주저앉아 버렸다. https://t.co/gPM3VGTjlH
— 강대권 (@kangdk) July 14, 2020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국내 바이오텍 창업자들 절대다수가 LG화학 출신이다. 신약R&D는 물론 2천년대 중반 이미 해외임상과 FDA승인 역량에 글로벌네트웍까지 갖출 정도로 독보적이었던 LG는 삼바/SK바이오팜/셀트리온이 나오는 동안 성장호르몬 장사하는 정도의 회사로 주저앉아 버렸다. https://t.co/gPM3VGTjlH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