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akyu_memo: 총여를 없애는 남자들이 이제 국회로 간다. 국민의당 비례 4번 김근태의 의정활동 계획에는 “(성범죄) 무고죄 처벌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 축소 맟 폐지를 시작한다.”는 내용이 있다. 국민의당은 청년을 위한 젊은 정당 실현을 위해 청년 후보를 배치했다고 하지만 그 청년에 여성은 없다.
총여를 없애는 남자들이 이제 국회로 간다. 국민의당 비례 4번 김근태의 의정활동 계획에는 “(성범죄) 무고죄 처벌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 축소 맟 폐지를 시작한다.”는 내용이 있다. 국민의당은 청년을 위한 젊은 정당 실현을 위해 청년 후보를 배치했다고 하지만 그 청년에 여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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